삼성생명은 고객과 보험설계사가 비대면으로 상담할 수 있는 '화상상담 서비스'를 보험업계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상상담 서비스는 보험설계사가 삼성생명 태블릿 영업시스템에 화상상담방을 개설하면, 고객이 전송받은 링크를 통해 상담방에 들어가 자료를 보며 질문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삼성생명은 화상상담 서비스를 서울 강남과 호남권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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